3일 오전 1시20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21㎞ 지점에서 K7 승용차(운전자 명모씨.26.서울시)가 앞서 가던 오피러스 승용차(운전자 권모씨.43.경기 수원시)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1~2차로에 걸쳐 있던 오피러스 승용차를 뒤따르던 투싼 승용차(운전자 문모씨.57.서울시)가 다시 오피러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앞선 사고로 오피러스 승용차에서 빠져나와 도로에 서 있던 동승자 김모(43)씨가 숨지고, 오피러스 승용차 운전자 권씨와 K7 승용차에 타고 있던 장모(25)씨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K7 승용차와 오피러스 승용차가 차선 변경과정에서 먼저 추돌한 뒤 멈춰 선 것을 뒤따르던 투싼 승용차가 충격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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