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올 상반기 국제여객선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올 상반기 국제여객선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여객 이용객은 119만 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중국 항로는 9.1% 증가했지만, 일본 대지진 여파로 한-일, 한-러-일 항로는 각각 26%, 28% 크게 감소했습니다.
반면 화물의 경우 한-중 화물증가에 힘입어 3.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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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