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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 수사, 민노당 이어 민노총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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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국가 단체 '왕재산' 사건과 관련해 민노당에 이어 민주노총 관계자들에게까지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왕재산은 북한의 혁명 성지로 꼽히는 함경북도 온성의 산 이름입니다.

검찰은 민노당 관계자 8명에게 소환을 통보했고 민노당 소속 인천 지역 기초 단체장 2명을 참고인 조사했습니다.

민주노총 관계자 10여 명에게도 소환장을 보냈습니다.

민노총 등 진보 진영은 시대착오적인 색깔 공세이며 강압적인 수사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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