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40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 강절리 13번 국도에서 47살 김모씨가 몰던 4.5톤 이동식 기중기가 잡초 제거작업을 하던 국도유지관리사무소 소속 인부 고모씨와 김모씨를 잇따라 치었습니다.
고씨 등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쳤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30분쯤엔 관양시 성황동 정산마을 입구 도로에서 19살 강모씨가 운전하던 쏘나타 승용차가 25t 트럭 뒷부분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자 강씨와 동승자 21살 기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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