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부터 LG 유플러스의 데이터 통신망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전국적으로 데이터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는 "오늘 오전 갑자기 평소 5배가 넘는 데이터 폭증으로 과부하가 걸려 데이터 접속이 불가능해졌다"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망과 음성 통화망은 분리돼 있어 음성 전화와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 유플러스는 사고 발생 6시간 만인 오후 2시 기준으로 전국 데이터 망의 70% 가량이 복구된 상태라고 설명했지만, 이용자들의 불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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