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성식 정책위 부의장은 엔젤투자 활성화로 청년 창업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은 앞으로 3년 동안 3천억원 규모의 엔젤투자 매칭펀드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의 중이지만, 내년에 500억 원에서 천억원 사이의 예산을 반영해 매칭투자가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기업당 투자 규모는 1억원 이내로 하고, 정부가 조성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에 대해 민간 투자자가 '1 대 1' 매칭하는 방법으로 리스크에 책임지게 하는 구조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또, 우리나라는 보증·대출 중심의 창업투자 때문에 실패하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재기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며 CEO 연대 보증의무 대폭 완화 등을 통해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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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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