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부터 호우특보가 발령된 경남 일부지역에 지역별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남 고성군과 남해군에 호우경보, 의령군과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해 213.5㎜·삼천포 183.5㎜·합천 139.5㎜·진주 112㎜ 등 지역별로 100㎜가 넘은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창원기상대는 3일 오후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20~60㎜, 많은 곳은 80㎜까지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경남도재해대책본부는 "밤사이 많은 비가 왔지만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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