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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차베스 대통령, 항암치료 삭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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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남미의 대표적인 반미 지도자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투병중입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차베스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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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삭발한 모습으로 내각회의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쿠바에서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화학요법을 포함한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57세의 차베스는 완쾌되면 내년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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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앞 유리 와이퍼 위에 1.5미터나 되는 큼지막한 뱀 한 마리가 걸쳐져 있습니다.

갑작스런 뱀의 출현에 놀란 부부는 뒷자리에 타고 있던 세 자녀가 걱정돼 차를 세우지 않은 채 계속 달렸고 뱀은 차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본 동물 보호단체 관계자들은 차를 세우지 않아 뱀에게 위험이 초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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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만에 최악의 혹한으로 남미 칠레가 동토로 변했습니다.

폭설로 수도 산티아고와 북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마비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덥고 건조한 곳으로 알려진 아타카마주에는 15cm가 넘는 눈이 내려 축구 경기가 취소되고 수백 가구의 지붕이 파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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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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