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대학생 등록금 인하 법안을 처리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합의돼야 8월 임시국회를 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예비비가 구제역 사태 때문에 9,300억 원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한나라당이 북한인권법과 한미 FTA를 처리하기 위해 8월 국회를 연다면 민주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이를 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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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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