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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무서운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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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훔친 10대가 경찰의 추격을 받으며 40킬로미터를 도주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충북 단양경찰서는 무면허 상태에서 훔친 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로 18살 이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은 1일 오후 5시쯤 충북 제천시 서부동의 한 주차장에서 열쇠가 꽂혀 있는 승용차를 훔친 뒤 40킬로미터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은 차량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2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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