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한밤중 상습적으로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22일 새벽 부산 사하구 과정동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는 49살 최 모 씨를 때려 백8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4차례에 걸쳐 이른바 퍽치기 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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