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북한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개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북한이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1일 저녁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번에 창조집단은 위대한 당의 영도에 따라 경이적인 사변들을 창조해나가고 있는 북한의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새로 창작하고 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남·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강능수 내각부총리, 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꾼, 인민군 장병,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공연을 관람했고 해외동포와 외국인도 초대됐습니다.

연인원 10만명이 동원돼 1시간20분 동안 진행되는 아리랑 공연은 2002년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맞아 처음 열렸습니다.

2005년 두번째 공연 이후에는 수해로 취소된 2006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습니다.

올해 공연은 과거 일주일에 6차례에서 4차례로 줄고 기간도 9월30일까지에서 9월9일까지로 단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