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국민참여당 등 야5당 대표가 내일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야5당은 내일(3일) 오전 국회에서 당대표 회담을 열어 한진중공업 문제 협력 방안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모색한다고 각 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야5당 대표는 회담에서 국회의 한진중공업 청문회 개최 추진 등을 포함한 4-5개 항목의 공동 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공동 합의문에는 한진중공업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노동 관련법 개정 등 법적ㆍ제도적 보완 대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5당은 대표회담 의제를 한진중공업 사태에 한정하기로 했지만, 향후 야권통합 논의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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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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