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가족과 친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강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강씨는 오늘(1일) 오후 5시께 대구 동구의 주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손윗동서인 81살 김모 씨와 처형, 아내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알코올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한달 전 퇴원했으며 자신을 병원으로 보낸 김씨 등에게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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