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일 국민주 매각 방식으로 인천공항공사를 민영화하자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제안에 대해 임태희 실장이 "해외 매각이 아닌 국내 매각이므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홍 대표의 제안대로 국민주 방식으로 매각할 지에 대해서는 "국민주 방식의 매각에 헐값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인천공항공사를 국민주 공모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며 임태희 실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