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저축은행 국조 진통…여야 원내대표 담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증인 채택을 놓고 직접 막판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과 민주당 우제창 의원은 1일 후에도 증인 명단을 합의하지 못하자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청와대 전현직 고위 인사와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등이 증인으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한나라당은 불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늦어도 내일까지 증인 명단을 합의해 당사자에게 통보해야 특위 활동 기간인 12일 전에 사흘간 청문회를 열 수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내일 양당 간사와 함께 4인 회동을 열어 최종 조율을 시도할 계획이지만, 국정조사 파행과 함께 특별검사를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