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이 오는 8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합니다.
천 수석의 방미는 도닐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초청을 받아 한 달 전에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북정책과 한미동맹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남북 비핵화 회담에 이어 재개된 북미 대화로 6자회담 3단계 재개방안이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 외교안보 책임자가 미국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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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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