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50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인근 전신주에서 전선 교체작업을 하던 한전 협력업체 직원 김 모(38)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 서구청과 주택이 일시적으로 정전됐다.
서구청 한 관계자는 "신청사로 연결되는 고압선 교체작업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전기가 일시적으로 끊겼지만, 곧바로 들어와 업무 차질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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