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왜곡을 주도해온 단체와 이 단체가 만든 책을 펴내는 출판사가 다른 회사 교과서의 연표를 베껴 역사 교과서를 만든 사실을 인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일본의 교과서 출판사인 지유샤가 또 다른 출판사인 도쿄서적의 편집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한 뒤 사죄했고, 4월 말부터 서점에서 팔아온 교과서를 회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지유샤는 한국 강제병합은 일본의 자랑이라는 등 역사 왜곡 주장을 펴온 단체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만든 교과서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