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10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3층 지붕 일부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어린이집 원생 8명과 교사 4명 등 12명이 1층에 있다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화재 당시 어린이집에는 방학을 맞아 원생들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태양열 보일러를 철거하면서 지붕에 남아있던 전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보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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