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가 2일부터 한국형 전투기 사업인 KF-X 공동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방위사업청은 내일 대전 보라매사업 국제공동연구개발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단와 국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공동연구개발센터 개소식을 엽니다.
개발사업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해 국내 시제업체 연구진 등 130여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KF-X 사업은 우리 공군의 노후화된 F-4,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 연구개발로 KF-16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다목적 전투기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앞서 국방과학연구소와 인도네시아 국방연구개발원 지난 4월 KF-X 사업의 공동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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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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