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지역에서 정치세력들이 충돌해 17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31일 새벽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두 후보의 지지자들이 충돌해 1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파푸아는 지난 1969년 국민투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편입됐지만, 일부 세력이 여전히 분리독립 운동을 펼치며 정부군과 산발적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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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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