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한탕강 관광지가 이번 폭우로 사실상 올해 여름철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밤 9시쯤 한탄강 수위가 급상승 해 캠핑장 시설에 최고 1미터까지 물이 차올라 펜션용 캐빈 하우스 7동과 캠핑카 26동이 수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예약자 4천여 명에 대해 환급조치를 하고 있고 복구 작업은 8월 말에야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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