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전국연대는 1일 오전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도수호전국연대는 일본 의원들의 이번 방문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행위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자민당 의원 일행을 제2의 한반도 침략을 위한 예비 전범자로 규정하고 단호히 분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기자회견이 끝나는 대로 울릉도로 이동해 일본 의원들이 현지에 도착하면 그들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 던지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신도 요시타카 의원 등 일본 의원 3명은 오늘 오전 하네다발 비행기편으로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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