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며 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외교통상부는 신도 요시타카 등 의원 3명이 1일 아침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2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의원들이 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입국 불허 방침을 설명하고 일본으로 돌려보낼 방침입니다.
하지만, 일본 의원들이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등 돌발 행동을 할 가능성이 커, 이를 과정에서 한일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이 불가피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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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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