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8시 반쯤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서울 서초동의 한 빈 오피스텔 5층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6층에 있던 노숙자 46살 이 모 씨를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평소 노숙인 등이 자주 건물에 다녀가는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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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8시 반쯤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서울 서초동의 한 빈 오피스텔 5층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6층에 있던 노숙자 46살 이 모 씨를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평소 노숙인 등이 자주 건물에 다녀가는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