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의 기름값 인하조치가 끝난 이후,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23일째 상승해 리터당 1,95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30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0.67원 오른 1,950.25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은 리터당 2,026.87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고,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도 7일 이후 꾸준히 올라 1,766.62원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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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