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 간 백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서울시는 1단계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위험지역 비상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우면산 등 산사태 발생지역은 붕괴 사면에 천막을 설치하고 주변 하수관거와 빗물받이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장기간의 집중호우로 배수시설이 막히고 지반이 약화돼 산림 절개지와 노후된 옹벽 등이 무너질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시민에게 주변 시설 점검과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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