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한국 정부의 입국 금지 방침에도 방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이 오늘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합니다.
이 장관은 트위터에서 "일본 의원들이 물러갈 때까지 있다가 오겠다"며 "전범후예들이 감히 대한민국을 시험하려고 한다, 한발도 그들이 디딜 땅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오후 울릉도로 이동해 마을회관에서 숙박을 한 뒤 내일 독도를 찾아 독도경비대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일일 초병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일본의 울릉도 방문 의원단 단장인 신도 의원 등 3명은 내일 오전 11시20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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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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