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와 싸이월드의 무더기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올 상반기 개인정보침해 상담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개인정보 침해 상담건수는 5만130여 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의 전체 상담건수 5만3천여 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상담 유형별로는 주민등록번호 등 정보 훼손, 침해, 도용이 68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기술, 관리 조치 미비, 이용자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