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의 도움없이 101m 아래로 잠수를 성공한 남자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뉴질랜드의 30대 남성이 잠수복 외에는 일절 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손과 발만 움직여 바닷속 101m 지점까지 잠수해 기록을 세운 건데요, 그가 잠수하는 모습 옆으로 프리다이빙 기록을 세웠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미터마다 표시됩니다.
그는 4분 8초 가량 숨을 멈추고, 마지막으로 다이버들의 격려를 받으며 수면 위로 고개를 내밀며 자신의 성공에 환호합니다.
그가 세운 종전 세계 기록은 수심 100m로, 그는 지금까지 프리다이빙에서 14번의 세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로지 손과 발을 이용해 101m 프리다이빙에 성공한 사나이,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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