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서부도시 진지바르 인근에서 정부군과 테러조직 알 카에다 등이 충돌해 적어도 4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진지바르 인근 도파스에 있던 알 카에다 대원들이 그제 군인들을 기관총으로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전으로 무장대원 5명을 포함, 모두 11명이 숨졌습니다.
또 같은 날 진지바르 동부에서 군 공습 등으로 부족민과 알 카에다 연계 무장대원 등 3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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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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