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형 노인 일자리 사업'에 억대 자산을 가진 노인들이 만 5천명 넘게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3만2천여 명 가운데 자산 9억원 이상이 517명, 3억원 이상도 4천백여 명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디딤돌 일자리 사업'의 경우도 2009년 전체 참여자 만2백여 명 가운데 9억원 이상 자산가가 100명이 넘었다고 최 의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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