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신천변에서 호우에 떠내려간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고 조민수 수경의 영결식이 30일 오전 7시 반부터 경기청 기동단 연경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영결식은 유족과 경찰관, 전의경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경기청장의 추도사로 시작됐으며, 조 수경의 시신은 화장된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조 수경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고, 경기청은 명예경찰관으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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