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슘 오염 쇠고기와 관련한 고깃소 출하 정지 지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일본 정부가 다음주 중 도치기현에 고깃소 출하를 정지하라고 지시할 방침이며 이와테현에도 같은 지시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치기현에서는 고깃소 4마리에서 잠정기준치인 1킬로그램 당 5백 베크렐을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고, 이와테현도 2마리 이상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측정됐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의 고깃소 출하를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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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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