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명의 사망자를 낸 노르웨이 연쇄테러의 용의자가 사건 당일 또 다른 테러를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 브레이비크의 변호인인 리페스타드는 "또 다른 공격 대상이 다양한 범위에 걸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이비크는 지난 22일 체포돼 정신감정을 받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브레이비크를 형사처벌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판단한 뒤, 오는 11월 1일까지 검찰에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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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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