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울릉도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일본 자민당 의원 4명에 대해 입국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해당 의원의 입국을 금지하고 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자민당의 보수성향 의원들은 한국의 독도 영유권 강화 조치를 견제하겠다며 다음달 1일 울릉도를 시찰하겠다고 밝혔고, 자민당도 이들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사실상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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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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