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성화고등학교 학부모연합회는 "현행 정원 외 특성화고 동일계 특별전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고졸자 차별이 근절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특성화고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막고 이들을 취업의 길로 몰아세우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과부는 이달 초 대학이 특성화고 학생을 정원 외 동일계 특별전형으로 뽑는 비율을 2015학년도부터 폐지하는 대신 재직자 특별전형을 늘리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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