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사상 초유의 테러 사건 이후 각 정당에 가입하는 국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집권여당인 노동당은 물론 반이민 극우성향의 진보당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요 정당에서 테러 사건 이후 입당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연쇄 테러 사건에 관용과 민주주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대응하자는 스톨텐베르그 총리의 호소에 노르웨이 국민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케슈바레 진보당 대변인은 "7월은 휴가철이기 때문에 연중 아주 조용한 시기"라면서 "이 시기에 당원 수가 증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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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