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성적 처리 오류가 발생한 차세대 나이스와 관련해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점검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채규 연구위원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6명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지원팀이 운영됩니다.
점검단은 나이스 프로그램 전반의 추가적인 오류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술, 응용 프로그램, 관리·운영체계 부문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점검·감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차세대 나이스의 이번 성적 오류로 전국에서 2만9천여명에 달하는 고등학생의 석차가 바뀌었으며, 이 가운데 등급이 변경된 고3 학생은 659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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