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의 광시좡족 자치구의 성도 난닝시의 한 제철공장에서 유독가스가 새어 나와 주민들이 집단으로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인 주민 9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 가운데 7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공장을 폐쇄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