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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방재기준 국제수준으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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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다음달 5일까지 수해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원인 조사를 조기에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29일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방재청은 특히 기후변화를 반영해 방재 기준을 국제 수준으로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험 징후가 있는 지역에서는 강제로라도 대피시키고 재난안전선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사태와 급경사지 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과 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의 관리대상 급경사지 만3천27곳 가운데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와 E등급을 받은 붕괴위험지역은 천605곳이고 이 중에서도 주택과 가까워 주민대피 중점관리 대상인 곳은 43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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