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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우 피해 복구에 193억 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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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선 지원 후 정산' 원칙 아래 193억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29일부터 침수가옥 피해 주민 만2천746가구와 소상공인 3천230업체에 가구나 업소당 100만원씩 16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태풍 `곤파스'가 발생했을 때 지원한 규모와 같습니다.

또 가족이 사망했을 경우 가구주에게 천만원의 재난구호금을 지원하며 주택파손 정도에 따라 최고 3천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합동조사단을 꾸려 다음달 6일까지 실태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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