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제365] 국내 최고가 1억6천만원짜리 우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우정사업본부는 '2011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하고 현존 우표 중 최고가인 '산업도안 보통우표 20환 물결무늬 투문 전지'를 공개했습니다.

평가액이 1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이 우표는 1955년에 발행돼 완전한 전지형태로 남아 있는 유일한 우표입니다.

또 1884년에 발행된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와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지구촌 각국의 특색있는 우표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

고속도로 휴게소 안 불법노점상이 다음 달 말까지 전면 정리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노점상을 전면 철거하고, 휴게소 한 켠에 잡화코너 '하이숍'을 개설해 기존 노점상이 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국 휴게소에 300개 넘게 있는 불법노점상은 미관을 훼손하고, 이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시중은행들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기업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에 나섭니다.

국민은행은 해당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는 고객에게 최고 2천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해주고, 3개월간은 연체이자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우리은행은 호우 피해 중소기업에 일부 상환없이도 기존 대출금의 만기를 연장해주고,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한편 각종 거래 때 수수료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

우리나라 노년층은 주요 선진국들보다 생계비를 자녀에 의존하는 비율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노년층의 60.7%가 생계비를 '자녀 원조'로 조달한다고 응답해 일본의 6배, 미국의 11배가 넘었습니다.

근로소득으로 생계비를 마련한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많았고, 이어 예금과 적금, 공적연금, 자산소득 등의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