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불법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해 거액을 챙긴 혐의로 운영자 61살 김 모 씨 등 8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1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 불법 경마사이트 4개를 개설한 뒤 한국마사회에서 실제 운영 중인 경마 경주를 인터넷 중계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1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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