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우루즈간주에서 탈레반이 정부 관리 주거지와 민병대 기지에 공격을 가해 현지 BBC 기자를 비롯한 2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루즈간주 대변인은 부지사 관저 밖에서 반군에 의해 차량폭탄이 터진 후 5시간 동안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무장반군은 또 인근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즉 나토 군의 호송 차량을 경호하는 민병대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탈레반은 시내 라디오-TV 방송국에서 공격을 가했으며 방송국에 있던 BBC 현지인 기자가 살해됐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아프간의 적에 의한 잔인한 공격 때문에 3명의 경찰관을 비롯해 21명이 순교하고 3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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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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