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 맨홀에서 수도검침을 하던 63살 정 모 씨와 아파트 관리실 직원 64살 민 모 씨가 질식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어떤 가스에 질식한 뒤 이에 구하러 들어간 민씨까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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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 맨홀에서 수도검침을 하던 63살 정 모 씨와 아파트 관리실 직원 64살 민 모 씨가 질식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어떤 가스에 질식한 뒤 이에 구하러 들어간 민씨까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