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행이 오후 들어서 비는 잦아들었지만, 내일(29일)까지 비가 예보가 돼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하영 캐스터 전해주세요.
네, 이제 비의 큰 고비는 넘겼습니다.
비가 대부분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경기 동부라든지 영서 일부에 시간당 1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동두천 661.5, 문산 489mm, 춘천 446.5mm 등 그 밖의 중·북부 곳곳에 1년 전체 강수량의 3분의 1이나 되는 기록적인 큰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예상강수량은 최고 60mm로 아주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다소 강하게 내릴 쏟아질 것으로 보여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겠습니다.
특히 북한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서 북한강 주변에서는 홍수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셔야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