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에 사흘째 7백밀리미터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임진강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필승교 수위가 28일 오후 1시 반 현재 7.88미터로 심각 단계인 7미터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남댐은 오후 1시 반 현재 초당 3천 7백 톤을 방류하며 임진강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어젯밤 8시부터 연천군 전곡읍과 파주시 적성면 임진강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 상탭니다.
이에 따라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된 파주와 연천엔 연천 초성리 주민 90명과 파주·문산읍 주민 천5백 명도 대피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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