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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로…PD사칭 성폭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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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방송사 PD를 사칭해 아나운서·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말 방송사 PD 행세를 하며 만난 아나운서 지망생 A씨에게 "리포터로 활동하게 해주겠다"며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하려 하는 등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려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성추행 혐의로 징역 10월형을 마치고 지난 5월 출소했으며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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